반응형
달성군 논공, 가창면 잇단 화재 발생
지난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께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의 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 일부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탔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9일 밤에는 달성군 가창면에서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명 등을 투입해 오후 9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대구·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응형
'사회경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성군보건소, 의사회와 간담회 개최 (0) | 2020.02.13 |
---|---|
65세 어르신의 40%, 1월부터 기초연금 30만 원 받아 (0) | 2020.02.13 |
정비사업 분쟁조정 제도, 공공 역할 강화 추진 (0) | 2020.02.13 |
달성군의회, 신종코로나 재난안전대책본부 격려 방문 (0) | 2020.02.13 |
박형룡 “IBK 기업은행 본점 달성군 유치” (0) | 2020.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