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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 가창면 잇단 화재 발생
지난 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2분께 달성군 논공읍 노이리의 한 재활용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 일부와 야적장에 쌓여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탔고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21대 인원 6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다
9일 밤에는 달성군 가창면에서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관 30명 등을 투입해 오후 9시 5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대구·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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