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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못한 6.1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비슬신문 2022. 4. 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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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못한 6.1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6·1지방선거가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기싸움에 광역·기초의원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고 있다.
3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난 5일, 여야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선거법 개정안 합의에 실패했다. 민주당은 기초의원 3~5인 선거구(중대선거구) 도입을 주장한 반면, 국민의힘은 물리적 시간 제약에 따른 중대선거구 도입의 현실적 어려움을 지적하며 광역의원 정수 조정을 주장했다.
달성군 기초선거구에 중대선거구가 도입되면 현재 4개 선거구가 3개로 줄어들고, 다선거구인 옥포와 논공이 가선거구와 라선거구로 편입될 수 있다. 또한, 2석인 광역의원의 정수는 3석으로 바뀔수 있다.
'얼굴알리기'가 시급한 정치 신인에겐 선거구 획정이 지연됨에 따라 피해가 클 수밖에 없다. 현행 선거구에서 6.1 지방선거 출마예상자들을 알아보자.

대구시장 출마예상 후보명단

 

달성군수 출마예상 명단

 

대구시의원 출마예상 명단

 

달성군의원 출마예상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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