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날씨] 17일 대구·경북 흐리고 '포근'… 동해안·북동 산지 빗방울

더피플매거진 2025. 12. 17.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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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대구 낮 최고 11도 등 평년 웃도는 기온… 대체로 흐린 하늘
_ 경북 동해안 비·북동 산지 1cm 미만 눈 예보… 빙판길 주의
_ 동해 남부 먼바다 물결 최대 3.5m로 높게 일어… 항해 선박 유의 

16일 경북 경산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창파도서관에서 학생들이 북(Book) 트리에 새해 소원을 담은 소원지를 매달고 있다. 대구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오래되거나 훼손돼 폐기 예정인 책으로 트리를 만들어 전시해 왔다. @뉴시스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수요일인 17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경북 동해안과 산지에는 비나 눈 소식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이 낮은 경북 북동 산지에는 1cm 미만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3도를 비롯해 경북 전역이 -2~8도 분포를 보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대구 11도, 부산 13도 등 5~14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안개나 이슬비가 지면에서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이 발생할 수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9~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구 #경북 #부산 #날씨 #포근한겨울 #빙판길주의 #기상청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258&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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