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1일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서 수상… 33년 외길 산업용 섬유 제조
_ 말레이시아·호주 등 신시장 개척 성과… R&D 투자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_ 표세운 대표 "품질이 곧 경쟁력… 고령 뿌리 둔 기업으로 지역과 상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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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에 뿌리를 둔 장수 제조기업이 탁월한 수출 성과와 지역 경제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관내 중소기업인 ㈜지산타포린(대표 표세운)이 지난 1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 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1992년 창립 한 ㈜지산타포린은 방염 타포린, 더블 위브 타프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향토 기업이다. 이번 수상은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이뤄낸 수출 성과와 지속적인 기술 투자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지산타포린은 최근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며 뚜렷한 수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말레이시아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은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특허 출원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근로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으로 안정적인 근무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지역 사회 기부와 각종 행사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표세운 ㈜지산타포린 대표는 "품질이 곧 경쟁력이라는 철학을 갖고 30년 넘게 기술력을 키워 왔다"며 "앞으로도 고령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 창출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는 "㈜지산타포린은 수출 확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대표적인 제조기업"이라며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우수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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