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프로야구] 삼성, 집토끼 단속 성공… FA 김태훈·이승현 잔류

더피플매거진 2025. 12. 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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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김태훈 3+1년 총액 20억 원 계약… "내년 시즌 무조건 우승 목표"
_ 이승현 2년 총액 6억 원 도장… "마당쇠 역할로 팀에 보탬 될 것"
_ 불펜 핵심 자원 동반 잔류로 마운드 안정화 기대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김태훈와 잔류 계약을 마쳤다. @삼성라이온즈


[대구=더피플매거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불펜의 핵심 자원인 김태훈과 이승현을 모두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18일 내부 프리에이전트(FA) 투수 김태훈, 이승현과 각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먼저 우완 투수 김태훈과는 계약 기간 3+1년, 최대 총액 20억 원(계약금 6억 원, 연봉 총액 12억 원, 연간 인센티브 5,000만 원)에 합의했다.  

김태훈은 지난 2023년 트레이드로 삼성에 합류한 뒤 불펜의 주축으로 활약해 왔다. 특히 올 시즌에는 팀 내 최다인 73경기에 등판해 2승 6패 2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4.48을 기록하며 마당쇠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KBO리그 역대 2번째로 6시즌 연속 10홀드 이상을 달성하며 꾸준함을 입증했다.  

삼성 구단은 "김태훈이 필승조와 롱릴리프를 오가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베테랑으로서 구원진 안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김태훈은 "나에게 뜻깊은 FA 계약"이라며 "다음 시즌에는 무조건 우승할 수 있도록 선수단 모두 열심히 해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우완 투수 이승현과 잔류 계약을 마쳤다. @삼성라이온즈


삼성은 또 다른 내부 FA인 이승현과도 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6억 원(계약금 2억 원, 연봉 총액 3억 원, 연간 인센티브 5,0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이승현은 최근 2년간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많은 102경기에 등판하며 궂은일을 도맡아왔다. 올 시즌에는 42경기에 나와 2승 1패 11홀드 평균자책점 6.31을 기록했다. 구단 측은 이승현이 우완 불펜 투수임에도 좌타자 상대 경쟁력이 높고, 추격조부터 필승조까지 소화 가능한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승현은 "커리어 대부분을 보낸 삼성에서 더 뛸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팀이 필요할 때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마당쇠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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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_ 김태훈 3+1년 총액 20억 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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