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신청 개시 직후 '클릭 전쟁'에 시스템 마비… 서버 증설 후 일정 재공지
_ 29일 하프, 30일 10km, 31일 5km 코스별 순차 접수 변경
_ 총 1만 5천 명 선착순 마감… 2026년 4월 4일 '벚꽃 레이스' 펼쳐진다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전국의 러너들이 기다려온 '경주 벚꽃마라톤'의 인기가 시스템 마비 사태를 불러왔다. 접속자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폭주하면서 주최 측이 긴급히 접수 일정을 연기했다.
경주시는 22일,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참가 신청 접속자가 급증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신청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당초 참가 신청 개시 직후,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의 접속자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접수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일시적인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 이에 시는 안정적인 접수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서버 점검과 시스템 보완 작업에 착수하고, 접수 일정을 코스별로 분산하기로 결정했다.
변경된 일정은 오는 29일부터 코스별로 순차 진행된다. ▲12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하프코스(4,000명) ▲30일 오전 10시부터 10km 코스(7,000명) ▲31일 오전 10시부터 5km 코스(4,000명) 순으로 접수 창구가 열린다. 전체 모집 인원인 1만 5,000명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대회 참가 접수는 개인 신청과 카드 결제 방식으로만 진행된다. 단체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개인 신청을 먼저 완료한 후 접수 기간 중 공지되는 별도 절차에 따라 '단체 구성 전환'을 신청해야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전국 러너들의 높은 관심으로 접속이 일시적으로 집중되어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며 "서버를 재정비해 안정적인 접수와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오는 2026년 4월 4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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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48&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신청 개시 직후 '클릭 전쟁'에 시스템 마비… 서버 증설 후 일정 재공지 _ 29일 하프, 30일 10km,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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