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꺼져가는 생명 5번 살렸다"… 청도소방서 김태익 대원, '하트세이버 왕' 등극

더피플매거진 2026. 1. 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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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9일 경북소방본부 시상식서 도지사 표창 및 순금 수여 
_ 2018년 임용 후 현장 누비며 심정지 환자 5명 소생시킨 '기적의 손' 
_ 김 대원 "당연한 일 했을 뿐… 단 하나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겠다“

심정지 환자 5명을 소생시킨 경북 청도소방서 김태익 소방관이 경북소방본부가 선정한 ‘하트세이버 왕’의 영예를 안았다. @청도소방서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심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선 환자 5명을 응급처치로 살려낸 소방관이 '하트세이버 왕'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 청도소방서는 소속 김태익 소방관이 경북소방본부가 선정한 ‘하트세이버(Heartsaver) 왕’으로 등극했다고 29일 밝혔다.

김태익 소방관은 이날 경북소방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순금 1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받았다.

경북소방본부는 심정지 환자 5명 이상을 심폐소생술(CPR)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 왕'이라는 명예로운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

김 소방관은 지난 2018년 소방 조직에 몸담은 이래, 8년여간 각종 구급 현장을 누비며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심정지 환자 5명의 생명을 구해냈다. 촌각을 다투는 긴박한 현장에서 침착하고 정확한 처치로 '골든타임'을 지켜낸 결과다.

김태익 소방관은 수상 소감에서 "제복을 입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하트세이버 왕'이라는 과분하고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몸을 낮췄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마주하는 위급한 순간마다, 단 하나의 생명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지켜내는 든든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청도소방서 #김태익 #하트세이버왕 #심정지 #경북소방본부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912&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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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9일 경북소방본부 시상식서 도지사 표창 및 순금 수여 _ 2018년 임용 후 현장 누비며 심정지 환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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