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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블랙핑크, 첫날 144만 장 팔아치우며 'K팝 걸그룹 새 역사'

더피플매거진 2026. 2. 2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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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미니 3집 '데드라인' 발매 당일 144만 장 돌파… 역대 걸그룹 초동 1위 신기록
_ 한터차트 사상 최초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 앨범' 2장 보유 걸그룹 등극
_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 등 거장 참여… 빌보드·오피셜 차트 동시 석권 기대

블랙핑크


[서울=더피플매거진] 3년 5개월의 긴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다. '월드 클래스' K팝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새 앨범 발매 단 하루 만에 K팝 걸그룹의 역사를 새롭게 쓰며 화려하게 귀환했다.

27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가 이날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매한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은 발매 당일 오후 7시 기준 14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단숨에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는 일반판을 비롯해 실버, 그레이, 문라이트 버전 등 모든 형태의 판매량을 합산한 수치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역대 발매 첫날 판매량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에스파(aespa)의 미니 3집 '마이 월드(MY WORLD)'(137만 장)를 가볍게 뛰어넘은 수치다.

더욱 놀라운 점은 블랙핑크가 앞서 발매했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발매 첫날 101만 장)에 이어 두 앨범 연속 발매 당일 100만 장 고지를 밟았다는 것이다. 이는 한터차트 역사상 걸그룹으로는 최초의 진기록이다. 최근 K팝 실물 음반 시장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이 얼마나 견고한지 증명하는 대목이다.

압도적인 성적표의 배경에는 세계 최정상급 뮤지션들과 한층 성숙해진 멤버들의 음악적 시너지가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고(GO)'에는 영국의 전설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크리스 마틴과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 빛나는 캐나다 출신 거장 프로듀서 서컷(Cirkut)이 공동 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 곡에는 로제가 작곡에 참여한 것은 물론,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등 멤버 4명 전원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수록곡 '챔피언(Champion)' 역시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등에 참여했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가 작사·작곡에 힘을 보태며 앨범 전체에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채워 넣었다.

국내 차트를 평정한 블랙핑크의 시선은 이제 글로벌 양대 팝 차트로 향하고 있다. 앞서 '본 핑크'를 통해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를 동시 석권했던 블랙핑크가, 이번 '데드라인'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팝 시장의 정상을 차지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음악 팬들과 외신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핑크 #BLACKPINK #데드라인 #DEADLINE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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