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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벼 육묘용 상토 지원
-고품질 쌀 안정적 생산 위해
달성군은 벼 육묘용 상토를 매년 벼재배 전농가에 지원해 오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와 고품질 쌀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서다.
달성군은 올해도 3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내에 거주하는 벼 재배 전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농가에서 희망한 상토를 읍·면 농협을 통해 못자리 설치시기 이전인 지난달 말부터 공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쌀값 하락과 농자재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보조비율을 70%로 상향해 지원한다.
김문오 군수는 “벼 육묘용 상토지원으로 농가에서 튼튼한 모를 생산해 풍년농사가 되길 바라며, 차후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군농업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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