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경찰서, 동거남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구속

더피플매거진 2016. 4. 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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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서, 동거남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구속

-전처 딸 만나는데 격분

 

전처의 딸을 만난다며 동거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40대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달성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이모(41.)씨는 지난 20일 새벽 050분쯤 달성군 화원읍의 한 주택에서 동거남 A(47)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칼에 찔린 A씨는 다행히 도망쳐 나오면서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동거남 A씨가 자신이 반대하는데도 술을 마시고 전처의 딸(24)을 만나는데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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