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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서, ‘생활비 없어서’ 위조지폐 만들어 쓴 20대 여성 구속
-5만원권 등 위조지폐 36장 복사한 뒤 사용한 혐의
달성경찰서는 지난 4월 21일, 컬러복사기로 5만 원권 위조지폐 등을 만들어 쓴 혐의로 최모(27.여)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씨는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어머니 주소지인 서구의 모 아파트에서 컬러복사기로 5만 원권 3장과 1천 원권 위조지폐 36장을 만든 뒤 제과점, 시내버스 등에서 14차례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최씨는 뚜렷한 직업 없이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복사한 위조지폐는 A4용지를 이용해 양면 복사한 것으로 육안으로 위조 확인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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