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희 두부마을’ 등 대구시, ‘스타가게’ 10곳 최종 선정
-한식, 양식, 중식, 분식, 제빵, 한약,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뽑아
대구시는 관광지 주변과 외국인이 즐겨 찾는 곳의 특색 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가게를 발굴해 지역 관광명소로 육성하여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다사읍 ‘정강희 두부마을’ 등 지역대표 가게 10곳을 ‘스타가게’로 최종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본선에 진출한 22개소에 대해 관광, 외식, 디자인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직접 현장점검한 결과 최종적으로 10개소를 ‘스타가게’로 선정했다.
달성군에 위치한 ‘정강희두부마을’은 두부청국장 및 사찰음식과 약선음식을 개발하여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달성군 사찰음식 전문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강정보와 디아크가 근처에 위치해 있어 관광연계 효과가 큰 ‘한식 전문’ 식당이다.
대구시는 스타가게로 선정된 10곳에 대해 스타가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내·외부 환경개선, 인테리어, 점포지도 등을 위한 사업비를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아울러, 관광상품화, 프랜차이즈화,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홍보책자와 안내리플릿을 제작 배부하고, 외국어판(영, 중)도 지원하며, 스타가게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하여 골목상권 활성화 및 관광 명소화를 이뤄갈 계획이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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