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시내버스 요금으로 택시이용 가능하다”

더피플매거진 2016. 12. 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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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요금으로 택시이용 가능하다

-달성군, 수요응답형택시시범사업 시작

-운행대수 4···현풍, 구지 8개 마을에 12일부터 운행

-대구시 최초로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복지 시행

 

달성군은 수요응답형택시시범사업을 12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운행대수는 4대이며, 대상지역은 시내버스 달성4번 운행지역(시범사업시작 후 버스운행 종료)인 현풍면 자모리, 오산리, 지리, 대리, 구지면 화산리, 수리, 징리, 오설리, 도동리 등 16개마을(899세대 1,740)이 해당된다.

 

달성군 수요응답형택시시범사업은 지난 20157월 대구시 시내버스준공영제 혁신과제로 선정되어 대중교통취약지역 대형버스운행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지역주민의 보다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액 시비(146백만원)로 추진한다.

 

주민은 가능한 한 1시간 전 수요응답형택시기사에게 전화예약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택시1회 운행요금은 탑승인원에 관계없이 시내버스현금요금기준(현행 1,200)으로 운행요금의 차액은 전액 달성군에서 보조한다.

 

달성군과 대구시는 1년간 실시되는 이번 시범사업의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는 등 주민의견과 호응도를 적극 수렴하여 사업 내실방향 및 확대 시행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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