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군,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 제거작업 전개

더피플매거진 2017. 5. 2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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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제거작업 전개

-다사읍 강창교 금호강변 일대에서

-가시박은 하천주변 나무 고사 주범, 환경부 2009년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

 

달성군은 516일 달성군자연보호협의회 회원과 군청 직원 70여명이 다사읍 강창교 금호강변 일대에서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식물계의 황소개구리로 불리는 가시박제거작업을 전개했다.

 

대표적인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은 2009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계 교란식물로 지정되어 하천주변에 주로 서식하면서 생명력이 강하고 번식력이 좋아 하천주변의 나무 등을 고사시키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가시박은 개화 후 종자가 땅에 떨어지면서 급속히 번식하는데 이번 제거활동은 개화이전에 가시박 유묘를 제거하는 것으로 가시박 확산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가시박 제거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달성군은 가시박 제거작업을 5월 어린 새순이 자라날 때부터 9월 열매(종자)가 맺히기 전까지 동일 서식지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시박 등 외래유해식물의 확산을 막아 하천 내 생태계 교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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