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바자회장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 ‘물씬’”

더피플매거진 2017. 6. 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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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장에 따뜻한 사랑의 온기 물씬’”

-다사읍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열어

-만남의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따뜻한 사랑, 아직 살아있네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9번째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가 다사읍새마을협의회(회장 이춘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신숙이) 공동 주최로 지난 518,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사읍 대실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바자회는 토마토 등 농산물판매를 비롯해 국수, 부추전, 두부김치, 호박전 등을 비롯한 맛좋은 먹거리장터와 아나바다 행사를 함께 열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랑의 기금을 마련하여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행사로 개최되었다.

 

행사에는 다사읍 신성진 읍장 및 직원, 구본우 이장협의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이장, 지역기관·사회단체장과 회원 등 많은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바자회는 12시쯤 되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주민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회의 의미를 알고 삼삼오오 모여들어 음식도 먹고 지역의 특산물 등을 구입했다. 신숙이 회장과 각 아파트·마을 부녀회장들은 잔치국수, 부추전, 메밀묵, 두부김치, 무침회, 동동주 등을 준비하고 나르기에 여념이 없었고 새마을협의회원들은 방울토마토, 열무 등 지역 특산물을 홍보하고 팔기에 바빴다. , 부녀회원들은 한쪽에서 헌옷 등을 펼쳐 놓으며 아나바다장터를 함께 운영했다.

 

신숙이 부녀회장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사랑의 옹달샘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라며, “많이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드리고 이번 바자회 행사에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수고를 아끼지 않은 다사읍새마을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고 말했다. 새마을회원인들은 지역민들의 뜨거운 사랑과 호응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우리의 이웃사랑이 계속 지속되어 다사읍은 물론, 달성군 전 지역으로 퍼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사읍새마을회가 주최한 사랑의 옹달샘 기금마련 바자회는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일회성 행사, 보여주기 행사가 아닌 우리 주위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다사읍새마을 가족들의 마음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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