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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 들어있는 지갑 찾아 돌려 준 아름다운 손”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김윤경 씨, 달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120만원이 넘는 돈이 든 지갑을 주워 지구대에 신고, 주인을 찾아준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직원 김윤경(31,여)씨가 류상열 달성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시설관리공단 산하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윤경 씨는 지난 6월 15일 오후 3시경 외근 후 돌아오는 중 농협하나로클럽 주차장에서 현금 120만원과 다량의 상품권, 신분증 등이 든 지갑을 주워 인근 화남파출소에 전달했다.
경찰은 지갑 속 신분증을 확인해 분실자를 찾아 지갑을 되돌려줬다.
김윤경 씨는 “지방공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일원으로서 보람되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서 기쁘며 주인을 빨리 찾게 되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류상열 서장은 “순간의 욕심에 흔들리지 않고 타인의 마음을 헤아린 김윤경 씨의 올바른 행동이 우리 사회를 더 밝게 만드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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