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옥녀공원, “순환형 산책로, 주민휴식공간으로 바뀐다”

더피플매거진 2017. 7. 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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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공원, “순환형 산책로, 주민휴식공간으로 바뀐다

-옥녀공원 조성사업 9월에 첫 삽···“테크노폴리스 주민들 쉼터 역할 기대

-지난 15일 주민설명회 열려

 

대구테크노폴리스 조성과 함께 유가면민들의 쉼터역할이 기대되고 있던 옥녀공원이 순환형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면적이 364,804인 옥녀공원은 앞으로 쉼터 3개소, 다목적구장 2개소, 산책로 등이 새롭게 신설될 예정이며 사업비 5억여 원으로 오는 9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구시 소유인 유가면 옥녀공원은 기존에 공원이 조성돼 있었으나 앞으로 5만명이 정주예정인 테크노폴리스 일대 시민들의 쉼터역할을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이 있어왔다.

 

지난 15일 유가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옥녀공원 조성사업 주민설명회에는 공원조성 추진위원회 곽동환 회장과 현삼조 발기자 및 고문, 최수영 달성군 공원담당 계장 등 관계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화장실과 주차장 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길 요청했으나 관계자는 예산이 많이 부족한 관계로 편의시설은 점진적으로 확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삼조 추진위 고문은 그동안 공원조성을 위해 노력한 보람이 결실로 맺어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공원이 순조롭게 잘 조성되어 테크노폴리스 주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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