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제 시의원 등 ‘대구·경북 상생특위’, 칠곡군수와 간담회
-대구광역권 철도망, ‘지천역’ 신설 협조 건의
대구·경북 상생발전 특별위원회(위원장 최인철)는 지난 8월 3일 경북 칠곡군청(군수 백선기)과 칠곡군의회(의장 조기석)를 방문해 대구와 칠곡지역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인철 위원장과 조성제 위원은 금호택지개발지구 주민대표와 함께한 칠곡군수와 군의회 부의장과의 간담회에서 대구와 칠곡지역 간 협력이 필요한 현안사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생협력을 위한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최인철 위원장은 칠곡을 경유하는 구미~경산간 대구광역권 철도망 건설이 칠곡과 대구를 경제공동체로 상생발전 시키는 중요 SOC사업인 만큼 2019년 준공 목표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으며, 특히 “대구광역권 철도 이용객 증대와 지역주민 편의성 확대를 위해 철도망 내에 ‘지천역’을 신설하는 사안에 대해 칠곡군이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조성제 위원은 “광역권 철도망 구축이 권역 내 생활권의 편의제공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정차역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라며, “달성군 서재지역과 북구 금호택지개발지구 주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서 기존의 경부선 역을 활용한 ‘지천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이에 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지리적 특성상 대구와 인접해 있어 대구와의 상호협력과 지원이 칠곡군의 발전을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칠곡군도 ‘지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으며 대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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