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머무는 힐링’의 안성맞춤 비슬산 관광지!

더피플매거진 2017. 8. 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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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는 힐링의 안성맞춤 비슬산 관광지!

-대구 1호 관광지 선정···다채로워지는 비슬산문화관광지도

-카라반 캠핑과 고품격 호텔서비스까지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호텔 아젤리아인기

 

비슬산이 간직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6, 달성의 명산 비슬산이 대구 최초 관광지로 선정됐다. 비슬산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관광 베이스캠프 두 곳을 소개한다. 카라반과 텐트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호텔 아젤리아.

 

카라반과 텐트캠핑을 한번에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국내 캠핑인구 500만 시대, 대구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초록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캠핑성지로 지난해 4월 개장한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장엔 20동의 카라반과 23면의 캠핑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캠핑카인 카라반엔 화장실과 부엌, 침대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야외의 불편은 줄이고 캠핑의 낭만을 접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캠핑초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짬을 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캠프닉족’(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에게도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진 비슬산 숲속오토캠핑장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4,6,10인용으로 구성된 카라반은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1박에 6만원부터 14만원 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달성군민이라면 기존요금에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슬산에서 만나는 고품격 힐링 호텔 아젤리아

 

대구 1호 관광지로 선정된 비슬산의 문화관광지도는 오는 101일 개관을 앞둔 호텔 아젤리아를 시작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에 대지면적 6,766, 연면적 6,148, 지하2·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되는 호텔 아젤리아는 착공 1년여 만인 이달 말에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최종점검에 들어간다.

호텔 아젤리아는 최대 300명이 숙박 가능한 총 80실의(양실 62, 한실 18) 객실과 학교 및 기업 단체 연수·연회와 예식까지 가능한 대강당, 한식·양식·뷔페가 있는 레스토랑, 경관과 노을이 멋진 카페테리아, 헬스장, 노래연습실, 매점, 잔디마당 등의 부대·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급 소재의 가구와 침구류 및 각종 내·외부 마감자재를 사용했고, 전문 호텔 경영인을 운영팀(달성군시설관리공단)으로 구성, 고객 맞춤형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달성군은 기존의 비슬산 자연휴양림, 숲속오토캠핑장, 반딧불이 전기차를 시작으로 향후 참꽃케이블카, 화석박물관, 치유의 숲 등 새로운 사업간 연계를 통해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비슬산을 대구 근교를 대표하는 체류·숙박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비슬산을 대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만한 휴양·레저공간 및 생태탐방의 베이스캠프로 개발하고, 이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달성관광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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