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는 힐링’의 안성맞춤 비슬산 관광지!
-대구 1호 관광지 선정···다채로워지는 비슬산문화관광지도
-카라반 캠핑과 고품격 호텔서비스까지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호텔 아젤리아’ 인기
비슬산이 간직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6월, 달성의 명산 비슬산이 대구 최초 관광지로 선정됐다. 비슬산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관광 베이스캠프 두 곳을 소개한다. 카라반과 텐트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개관을 앞둔 ‘호텔 아젤리아’다.
▶카라반과 텐트캠핑을 한번에…‘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
국내 캠핑인구 500만 시대, 대구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초록의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캠핑성지’로 지난해 4월 개장한 비슬산숲속오토캠핑장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장엔 20동의 카라반과 23면의 캠핑 데크가 마련되어 있다.
캠핑카인 카라반엔 화장실과 부엌, 침대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야외의 불편은 줄이고 캠핑의 낭만을 접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캠핑초심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짬을 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을 뜻하는 ‘캠프닉족’(캠핑(Camping)과 피크닉(picnic)의 합성어)에게도 모든 편의시설이 갖춰진 비슬산 숲속오토캠핑장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4,6,10인용으로 구성된 카라반은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1박에 6만원부터 14만원 선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달성군민이라면 기존요금에서 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비슬산에서 만나는 고품격 힐링 ‘호텔 아젤리아’
대구 1호 관광지로 선정된 비슬산의 문화관광지도는 오는 10월 1일 개관을 앞둔 ‘호텔 아젤리아’를 시작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 비슬산자연휴양림 입구에 대지면적 6,766㎡, 연면적 6,148㎡, 지하2층·지상3층의 규모로 건립되는 호텔 아젤리아는 착공 1년여 만인 이달 말에 인테리어 공사를 완료하고, 최종점검에 들어간다.
호텔 아젤리아는 최대 300명이 숙박 가능한 총 80실의(양실 62실, 한실 18실) 객실과 학교 및 기업 단체 연수·연회와 예식까지 가능한 대강당, 한식·양식·뷔페가 있는 레스토랑, 경관과 노을이 멋진 카페테리아, 헬스장, 노래연습실, 매점, 잔디마당 등의 부대·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급 소재의 가구와 침구류 및 각종 내·외부 마감자재를 사용했고, 전문 호텔 경영인을 운영팀(달성군시설관리공단)으로 구성, 고객 맞춤형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달성군은 기존의 비슬산 자연휴양림, 숲속오토캠핑장, 반딧불이 전기차를 시작으로 향후 참꽃케이블카, 화석박물관, 치유의 숲 등 새로운 사업간 연계를 통해 종합적으로 개발하여 비슬산을 대구 근교를 대표하는 체류·숙박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 여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비슬산을 대구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만한 휴양·레저공간 및 생태탐방의 베이스캠프로 개발하고, 이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달성관광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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