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복지재단 신경용 이사장, 커넬대 대구캠퍼스 설립
-지난 12일, 개강 및 설립예식 가져
-학장에 윤욱 박사, 부학장에 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출신 김지탁 박사 위촉
-전문인 선교사 양성 대학교, 신학·철학·상담학·교육학 학위 취득 가능
신경용(금화복지재단 이사장) 이사장은 대구시 남구 두류공원로 120번지에 커넬대학교 대구캠퍼스 설립하고 지난 3월 12일 『2018학년도 전학기 개강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경용 이사장은 윤욱(영남대 명예교수) 박사를 학장으로, 김지탁 박사를 부학장(교무처장)으로 위촉했다. 김지탁 부학장은 달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출신으로 신학·법학·행정학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대구신학교 학장을 겸하고 있다.
커넬대는 1986년 미국 켈리포니아에 설립됐고 그동안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를 비롯하여 중국과 일본, 한국, 남미, 아프리카 케냐 등 세계 각지에 분교를 설립하여 전문인 선교사 양성을 하는 대학교다.
지난 12일 열린 개강 및 설립예식 행사에는 신경용 커넬대 대구캠퍼스 이사장과 윤욱 학장, 김지탁 부학장(교무처장) 비롯한 교직원·교수·이사, 대구신학교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1부 예배, 2부 학교 소개, 3부 축사 및 축가, 오리엔테이션 및 신입생환영회 순으로 진행됐다.
신경용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기독교정신에 바탕을 둔 공동체인 커넬대가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대학으로 초석을 쌓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커넬대는 1986년에 미국 켈리포니아 주정부 고등교육국(BPPVE)의 Degree of California Education Code, 94739 (B)(6)와 School Code, No 44933141로 승인받은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정식 인가된 대학교로 학위는 켈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에 등록이 되고 현재 600여명의 해외유학생들이재학 중이다. 특별히 원거리 교육프로그램(Distance Learning Program)을 정식 승인받은 대학교로 대구캠퍼스에서도 본교와 동일하게 합법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대구캠퍼스에서도 학사, 석사, 박사과정의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신학학위 뿐만 아니라 철학, 상담학, 교육학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전학생 장학금 혜택으로 학비가 저렴하며, 목사과정반(M.Div)은 졸업 후 미국 커넬 교단에서 목사안수 및 선교사로 파송 받을 수 있다. 또한, 켈리포니아 본교로 유학하여 수강할 수 있고, 박사학위 취득자는 해외 신학교 교수로 위촉하는 특전을 주고 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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