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경찰, 스스로 목숨 끊으려던 60대 여성 구조

더피플매거진 2018. 4. 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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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 스스로 목숨 끊으려던 60대 여성 구조

-다사파출소 박상엽 경장, 수술 후 신병비관 자살시도자 설득

 

대구달성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48일 오후 4시경 경북 상주시 개운면에 소재한 개운저수지에서 강물로 들어가 자살을 시도한 60대 여성 A씨를 구조했다고 발표했다.


자살을 시도한 A씨는 병원에서 수술 후 휴우증으로 힘들어하다 신병을 비관하여 자살을 시도하였으며 당시 A씨의 가족들이 A씨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해 수색 중에 있었다.


특히 A씨를 구조한 달성경찰서 다사파출소 박상엽 경장은 휴무 날 가족들과 집 인근에 있던 개운저수지를 산책 중 강가에 신발을 벗고 힘든 표정으로 앉아 있는 A씨를 보고 이상히 여겨 주변에서 산책하며 유심히 보던 중 갑자기 A씨가 자살하기 위해 강으로 걸어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박 경장은 즉시 가족들에게 112신고를 하도록 하고, 자신은 A씨에게 달려가 더 이상 강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설득한 끝에 강으로 나오도록 하는 등 구조를 하였으며 박 경장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안전하게 인계를 하였다.


박상엽 경장은 조금만 늦었다면 한 사람의 생명을 잃었을 텐데 다행 무사히 구조되어 다행이고, 가족들과 함께 한 생명을 구해 뜻 깊다앞으로도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사파출소 박상엽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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