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군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

더피플매거진 2018. 5. 17. 12:04
반응형

군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

-조성제 한국당 달성군수 예비후보 인터뷰

-농민경제인시의원한국당 군수 후보까지···쉼없이 달려와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경제와 교육을 중심으로 달성을 확 바꾸겠다역설

 

농민에서 경제인으로, 경제인에서 대구시의원으로, 시의원에서 자유한국당 달성 고을 원님 후보까지... 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는 입지전적인 인물, 실물경제의 달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쉼없이 달려왔다.

 

이제 조성제 후보는 큰 꿈을 그리고 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달성군민을 행복하게, 그리고 잘살게 할 수 있을까라는 원초적 꿈을 바탕으로 경제와 교육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으로 달성을 확 바꾸겠다라는 큰 꿈을 그리며 달성군수 도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3선에 도전하는 김문오 후보, 3선의 시의원 경력을 가진 박성태 후보, 열정과 젊은피의 최재훈 대구시의원을 따돌리고 한국당 달성군수 공천장을 거머쥔 조 후보는 자신만의 강점을 앞세우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칠 각오다. 조 후보는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다. 때론 실수를 할 수 있다. 그 실수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 자기만의 정책과 공약, 군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그 간절한 마음을 읽는다면 군민들이 저를 지지하고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상대후보에 대해 네거티브로 공격할 소재는 많이 있지만 자제하고 선거법을 지켜가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오직 군민만을 위하는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제 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았다. 지난 55,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당 조성제 달성군수 예비후보자를 만났다.

 

기자 : 요즘 언론에서 달성군수 선거전이 대구에서 가장 핫한 빅매치 선거전이 될 것이라고 야단이다. 어떻게 보나?

 

조성제 예비후보(이하 조 후보) : 맞는 말이다. 경쟁후보 중에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군수 3선에 도전하고 있는 후보도 있고 또, 한 후보는 시의원을 세 번씩이나 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결코 쉽다거나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고 본다. 솔직히 긴장도 많이 된다. 그러나, 요즘 우리 군민 유권자들을 만나면 선거에 이길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많이 든다. 군민들이 제 손을 잡으며 우리 조 후보가 돼야 달성경제도 살리고 달성이 더 발전할 수 있다라는 말 한마디에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기자 : 공천에 탈락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게 이제는 공식화 된 것 같다. 요즘 달성에도 공천탈락한 사람들이 무소속 연대를 만들어 공동 선거유세를 한다는 말도 있는데 이런 현상을 어떻게 보나?

 

조 후보 : 우리 한국당은 보수의 가치를 스스로 지키는 유일한 정당이다. 비록 지난 탄핵정국과 국정농단사건, 대선을 거치면서 한국당의 인기가 많이 떨어져 있어도 보수의 진정한 가치를 지키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해나가고 있다.

 

정당은 이념과 신념을 같이하고 있는 결사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툭하면 탈당과 입당을 일삼는 정치인은 정당에 대한 애정과 뿌리가 빈약하다. 최근 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한 여러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본인의 자유이고 말릴 수 없다. 그러나, 군민들이 어떻게 보겠나. 어제까지 당을 함께 한 사람들이 오늘은 탈당해 당을 비난하고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고 하면 우리 군민들이 공감하고 이해하겠나. 저도 이런 현상을 이해할 수 없다. 애초에 탈당할 마음이 있었다면 왜 한국당에 공천을 신청했나. 바로 무소속으로 나가지. 당 지지율보다 낮아서 공천에 탈락하니까 공천이 아니라 사천을 했다는 둥 하면서 어제까지 함께 한 당에 침을 뱉고 비난을 퍼붇는 걸 보면 그동안 당에 대한 애정이 눈꼽만큼이나 있었는지 정말 묻고 싶다. 이제 나 아니면 안된다는 아집과 독선을 버려야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최근 나와 경쟁했던 최재훈 시의원이 공천에 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탈당하지 않고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저를 지지해준데 대해 많은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

 

무소속 연대를 만들어 자기들끼리 뭉쳐 선거를 치러보자고 하는데 그들이 이념이 같나 신념이 같나. 오직 선거만 이기려는 얄팍한 술책에 불과하다. 저는 무소속연대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기자 : 그러면, 그동안 조 후보는 어떤 일을 해왔나?

 

조 후보 : 저는 이른 나이에 부모님을 모두 여의고 큰 좌절과 슬픔에 빠졌지만 한 집안의 장손이고 조상대대로 이곳 달성에서만 뿌리를 내리며 살아온 터라 도저히 달성을 떠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군 제대 후 가업인 농사를 물려받아 10년 넘게 화원에서 부지런히 농민의 삶을 살았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서민인 우리 농민들의 애환을 잘 안다.

 

그 뒤 본격적인 사업에 뛰어들면서 경제인으로 변신했고 무려 7년 반 동안 화원읍번영회장을 맡아 오면서 지하철연장사업을 추진했고 해맞이행사 등 수많은 행사와 지역현안사업을 챙기며 지역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했다. 대구상공회의소 의원과 기업발전협의회 수석부위원장, 논공 상리공단협의회 회장 등을 맡으며 실물경제에도 더욱 눈을 뜨게 되었다.

 

, 시의원이 되고 나서 현장을 끊임없이 누비다 보니 현장에 문제점이 있고 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시의원으로서 대구시의 시정살림을 살피고 예리한 지적과 현실성 있는 개선대책 등을 제시하며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은 물론, 시의회 회기가 없는 날이면 민원인들과 응대하며 지역현안을 챙기고 행사장을 돌며 지역민들과 소통을 강화했다. 또한, 10여건의 조례 대표발의, 20여건의 조례 공동발의, 송곳 같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실한 의정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경제전문가인 추경호 국회의원과 함께 만성정체인 서대구TG~금호JC구간 확장 추진, 유천(화원)나들목 양방향 신설, 대구순환고속도로 소음문제 해결, 심인고 다사 이전 등의 큰 성과를 만들어 냈고 서재 폐기물에너지화시설 매연문제·매립장 악취문제 해소추진 등 각 읍면별로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했다. 어느덧 주민들 사이에는 현안해결 전문가로 통하기도 했다. 과분하게도 2017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 대상 우수의정활동 부문 대상 수상, 2017 지방자치평가 의정대상 최우수상 수상 등을 수상하는 영광도 안기도 했다.

 

기자 : 달성군의 현재 모습을 어떻게 진단하며 어떻게 바꿔 나가야 한다고 보나?

 

조 후보 : 달성군은 현재 외형적으로 큰 성장을 했다. 인구도 26만명으로 크게 늘어났고 대구경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중요한 도시로 발전했다. 그러나, 너무 지나친 문화·관광 사업, 1회성 행사, 불통행정, 군수의 독선과 아집 등으로 주민들의 반목과 불만이 늘어나고 있고 건강하고 튼실한 달성군이 점차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 추경호 국회의원의 4,000억 이상의 국비 확보가 아니었다면 지방세수로 문화·관광 잔치만하는 지자체로 전락하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굴뚝 없는 산업인 문화관광도 아주 중요하지만 먹거리와 일자리의 핵심인 경제·산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뒤에 해도 되지 않을까.

 

이와 같은 문제점 해결과 경제적으로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경제산업도시 달성을 조성제가 새롭게 만들어보겠다. 저는 기업가 CEO 출신으로 실물경제에 밝고 그동안의 풍부한 사회 및 기업 경험을 바탕으로 열정적 의정활동을 수행해 와 달성군 행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군수가 되면 필요한 경제규제는 법과 제도로서 더욱 관리·감독을 하고 경쟁, 혁신, 성장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들은 지자체 단위에서 과감하게 철폐 해 달성군의 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

달성군은 현재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국가산단 등 경제적인 인프라는 많이 구축되어 있으나 우량 기업 유치 등 이를 제대로 정착시키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무역바이어를 활용해 기업을 유치하고 과감한 인센티브를 줘 마음 놓고 기업활동을 하게 해야 한다. 교육에 있어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작은 단위의 교육정책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본다.

 

기자 :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을 들자면?

 

조 후보 : 지금 달성 군정은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앞으로 경제와 교육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달성을 확 바꾸겠다. 특히 비효율적인 군정, 불통의 리더십, 선심성·홍보성 사업에 군민 혈세 낭비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해나가겠다. 많은 공약이 있지만 큰 틀에서 보자면 국가산단·테크노폴리스 중심으로 대구 경제의 성장엔진으로 조성 아이 키우기 좋은 달성과 명품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교육관련 예산 2배 이상 증액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 중심으로 공립어린이집, 유치원 확충 현재의 중구난방식 문화·관광 정책에서 벗어나 군민 공감 정책 실시 영농정책에 있어서 농민 의견 반영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달성군 도약 계기가 될 산업철도 조기 건설 추진 등이 있으며 세세한 지역별 공약은 추후에 발표하겠다.

 

기자 : 마지막으로 유권자인 군민들에게 한 말씀?

 

조 후보 : 이제 선거가 한 달도 채 안 남았고 다음 주면 공식 후보등록을 한다. 부담감과 긴장도 되지만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선거에 임하겠다. 그리고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자세로 열심히 할 것이고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

 

많은 군민들로부터 끊임없는 달성군수 출마권유에 많은 갈등과 고민을 했으나 뿌리치는 것은 군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출사표를 던졌다. 정책대결과 인물대결로 다른 후보와 정정당당하게 겨뤄볼 것이다.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할 것이며 그동안의 의정경험과 경제적 식견 등을 십분 활용해 달성군 발전을 위한 저의 모든 사명을 다할 각오가 되어있다. 조성제의 꿈이 아닌 군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군수가 되겠다.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 달라.

 

윤정 기자

선거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위해 다음 주 신문에는 김문오 무소속 예비후보와 박성태 무소속 예비후보의 인터뷰 기사가 실립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