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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야 할 명함 줍는 기초의원 후보
-하중환 후보, 명함과 휴지, 담배꽁초 줍는 환경개선활동 펼쳐
‘깨끗한 거리, 깨끗한 정치가 필요합니다“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대구지역 한 기초의원 후보자가 전통시장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하중환 달성군의원(가 선거구-화원읍·가창면) 후보(53·자유한국당). 하 후보는 지난 6월 2일 새벽 본인의 선거운동원과 함께 화원시장 곳곳에 버려진 타 후보자의 명함과 휴지, 담배꽁초를 줍는 환경개선활동을 펼쳤다. 특히 환경개선활동 중 우연히 만난 시장 상인과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등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하 후보는 “화원시장이 개장한 전날(1일)은 지방선거 출마자와 군민들이 버린 선거 홍보용 명함 및 생활쓰레기로 몸살을 앓았다”며 “유세활동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앞장서는 일꾼이 되겠다. 이번 환경개선활동이 조금이나마 시장상인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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