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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3년간 성과 따라 정식 지정
역사·문화 + 첨단산업 결합한 ‘경주형 교육 모델’ 추진
돌봄·특성화고·인재뱅크로 청년 유입·정착 기반 마련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천년의 역사를 품은 경주가 ‘교육 특별 도시’로 도약을 준비한다. 경주시는 8일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돼 3년간 시범사업을 거친 뒤 2026년 정식 지정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춘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경주시는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길러 정착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미래차·원자력 등 첨단산업을 결합한 ‘경주형 교육 모델’을 통해 청년 인재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전략을 세웠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경주시는 ▲안심 돌봄 환경을 구축하는 ‘경주형 돌봄 시스템’ ▲MICE(회의·관광·전시)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특성화고 설립 ▲대학·기업과 연계한 ‘경주시 인재뱅크’ 운영을 중점 추진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시범지역 선정은 경주가 인재 양성의 중심 도시로 거듭날 기회”라며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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