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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올여름 마지막 무더위,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에서 터뜨리자!

더피플매거진 2025. 8. 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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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금)부터 이틀간 개최… 다채로운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 ‘가득’
버스킹 공연부터 맥주 빨리 마시기, 물풍선 던지기까지 ‘즐길거리 풍성’
진입로 개선, 감성 조명 설치… 더 쾌적하고 특별해진 힐링 공간

 

2025년 칠성야시장에서 열리는 ‘야맥페스티벌’ 포스터. @대구시


[대구=더피플매거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도심 속 특별한 피서지가 문을 연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오는 8월 8일(금)과 9일(토) 양일간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이는 라디오, 어쿠스틱 버스킹, 마술쇼 등 다양한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9일에는 락 밴드 공연과 벌룬쇼 등이 이어져 여름밤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더위를 식혀줄 물풍선 던지기와 비눗방울 놀이터 등 체험 프로그램과 시원한 맥주를 2+1으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는 10일(일)까지 계속돼 주말 내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2024년 대구 칠성야시장에서 열린 ‘야맥페스티벌’ 현장 모습. @대구시


축제의 또 다른 주인공은 단연 먹거리다. 현재 칠성야시장에는 오코노미야끼, 순대삼겹보쌈, 닭꼬치 등 개성 넘치는 12개의 음식 매대가 운영 중이며, 칠성종합시장 연합회가 직접 운영하는 ‘칠성야맥’이 축제의 풍미를 더한다.

칠성야시장은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환경 개선도 꾸준히 진행해왔다. 지난해 진입로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노후 전선을 정리하고 별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조명을 설치해 한층 감성적인 야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칠성야시장 야맥페스티벌은 맛있는 메뉴와 다양한 문화공연, 체험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시장 대표 축제”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무더위를 잊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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