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사회] 달성군새마을회, '2025 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공동체 발전 비전 다짐"

더피플매거진 2025. 12. 1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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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0일 군청 군민소통관서 개최… 추경호 의원·최재훈 군수 등 200여 명 참석
_ 한 해 성과 결산 및 유공자 표창… 유가읍 김애순 회장 행안부장관상 수상
_ 정연욱 회장 "군민과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 위해 앞장설 것"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달성군새마을회(회장 정연욱)가 한 해 동안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달성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5년 달성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새마을회 임원단과 읍·면별 지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2025년도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읍·면 종합 평가,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애순 유가읍 새마을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총 22명의 새마을지도자가 국회의원 표창, 대구시장 표창 등을 수여받으며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정연욱 달성군새마을회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준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군민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지도자분들의 다양한 봉사 활동이 지역을 밝히고 있다"며 "달성군도 새마을회와 협력하여 더 나은 공동체와 행복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격려했다. 추경호 국회의원 역시 "지역과 주민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집 고쳐주기, 탄소중립 실천 운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결혼이민자 지원, 새마을 세계화 사업 등 시대 변화에 발맞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달성군 #새마을회 #정연욱 #추경호 #최재훈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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