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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창원특례시,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수상… 인센티브 5억 확보

더피플매거진 2025. 12. 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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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6일 정부세종청사서 시상식… 세외수입 운영 혁신 우수사례 인정
_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요율 관리체계' 구축… 주먹구구식 관리 탈피
_ 장금용 권한대행 "재정 건전성 강화 및 제도 개선 지속할 것"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창원특례시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창원시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창원특례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세외수입 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 포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창원특례시는 16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상금으로 재정 인센티브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운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예산 절감, 지방보조금 운용 혁신, 지방세 증대, 세외수입 증대 등 4개 분야에서 성과를 낸 지자체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186건의 사례 중 1·2차 심사를 거쳐 33개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창원시는 상위 10개 단체에 포함되어 지난 2일 발표대회에 참가했으며, 전문가 현장 심사와 국민평가단 평가 결과를 합산한 최종 심사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창원시가 발표한 주제는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세외수입 요율 관리체계 구축'이다. 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어 비효율적이었던 세외수입(사용료·수수료)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제정 ▲원가분석 기반의 통일된 업무처리 절차 마련 ▲심의·자문 체계 운영 등 3단계 추진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해 왔다. 이를 통해 세외수입 요율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창원시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과 세외수입 관리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 강화와 재정 혁신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더욱 고도화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 #세외수입혁신 #장금용 #행정안전부 #재정인센티브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284&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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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6일 정부세종청사서 시상식… 세외수입 운영 혁신 우수사례 인정 _ 전국 최초 '원가분석 기반 요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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