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연예] "차 안에서 수액을?"… 전현무, '불법 링거' 의혹으로 경찰 수사 착수

더피플매거진 2025. 12. 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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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6년 방송 장면 뒤늦게 논란… 박나래 '주사 이모' 파문 확산 여파
_ 국민신문고 고발장 접수… 강남서 "사실관계 확인 중"
_ 소속사 "인후염 치료의 연장선… 의료진 판단 하에 이뤄진 적법 행위" 반박  

방송인 전현무가 23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우리들의 발라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방송인 전현무(48) 씨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차량 내 링거 투약' 장면으로 인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전 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수사해 달라는 고발장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고,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논란은 최근 방송계 일각에서 불거진 이른바 '주사 이모(비의료인 불법 시술자)' 의혹이 확산되면서 불똥이 튀었다. 

방송인 박나래 씨의 지인으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비의료인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전 씨가 지난 2016년 1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차량 안에서 수액을 맞는 모습을 공유한 장면이 재조명된 것이다.  

고발인은 당시 전 씨의 링거 투약이 의료기관이 아닌 차량 내에서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적법한 진료 절차에 따른 것인지 수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화면 갈무리


이에 대해 전 씨의 소속사 SM C&C 측은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불법적 의료 행위는 전혀 없었다"며 강력히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전현무는 인후염, 후두염, 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이었으며, 수액은 이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하에 적법하게 이뤄진 진료의 연장선이었으나, 방송에서 일부 장면만 부각되면서 오해가 빚어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접수된 고발 내용을 토대로 당시 시술 장소와 시술자 등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현무 #의료법위반 #나혼자산다 #강남경찰서 #주사이모 #링거투혼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63&thread=11r01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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