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학술] "보물을 국보로"… 영주 가흥동 마애불, 여의도 국회서 가치 재조명

더피플매거진 2025. 12.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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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9일 국회의원회관서 2차 학술대회 개최… 국보 승격 위한 학술적 근거 마련
_ 신라 불상 속 고구려 양식 및 목조 전각 구조 등 심층 연구 발표
_ 최성은 교수 등 전문가 대거 참여… 역사적 의미 규명 및 보존 방향 논의  

영주시가 국보 승격을 추진 중인 보물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모습. 영주시는 오는 29일 국회에서 학술대회를 열고 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등급 상향을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영주시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지역의 대표적 불교 문화유산인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국보 승격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1시 1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의 새로운 조명'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현재 보물로 지정된 해당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심층적으로 규명하고 국보 승격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최된다.
 
학술 발표에서는 ▲최성은 덕성여대 명예교수의 '문화유산적 의미와 편년 연구'를 시작으로 ▲김현숙 동북아역사재단 명예연구위원의 '영주·봉화지역 고대 문화유산의 역사적 배경' ▲양은경 부산대 교수의 '신라 불상의 전개와 고구려 계통 요소' ▲도윤수 동국대 불교학술원 전문연구원의 '목조 전각과 구조 연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정명섭 경북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임석규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실장, 정성권 단국대 교수 등과 함께 국보 승격 가능성과 향후 보존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친다.  

조종근 영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가흥동 마애불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국보 승격을 위한 탄탄한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 #가흥동마애여래삼존상 #국보승격 #학술대회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78&thread=22r05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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