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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대구·경북 '유일' 청렴 1등급… 달성군, 11년 만에 '투명 행정' 왕좌 탈환

더피플매거진 2025. 12. 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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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권익위 2025년 평가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홀로 '최고 등급'
_ 전국 평균보다 6.1점 높은 84.3점 기록… '갑질 예방·모의 훈련' 등 실효성 입증
_ 최재훈 군수 "청렴도가 곧 주민 행복지수… 신뢰받는 행정 이어갈 것"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최재훈 달성군수와 직원들이 11년 만의 최고 등급 획득을 자축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대구·경북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거머쥐며 '청렴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달성군이 최고 등급을 받은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11년 만의 쾌거다.  

종합청렴도는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의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를 합산한 뒤 부패 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 점수 84.3점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6.1점이나 높은 수치로,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청렴 수준을 입증했다. 지난 2년간 연속 2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히 내실을 다져온 노력이 결실을 보았다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는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실질적인 청렴 시책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기관장을 중심으로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반부패·청렴 콘서트 등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갑질·을질 예방을 위한 청렴 간담회'와 부패 상황 대응력을 높이는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종합청렴도 1등급은 공직자들의 치열한 노력과 군민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며 "청렴도가 높을수록 주민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청렴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 #종합청렴도1등급 #국민권익위원회 #최재훈 #청렴도시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380&thread=22r13

 

: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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