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26년 병오년 신년사 발표…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시정 화두로 제시
_ 2025 아시아육상대회 성공·라면축제 100만 인파 등 지난 성과 '자부심'
_ 민생 안정·낭만 문화·정주 여건·미래 SOC 확충 등 4대 역점 시책 추진 천명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김장호 경북 구미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새 희망 구미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을 "혁신과 도전, 성과를 앞세워 쉼 없이 달려온 해"라고 회고하며,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과 100만 명이 찾은 '구미라면축제', 그리고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새해 시정 목표를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으로 새 희망 구미 건설'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역점 시책을 제시했다.
◇ 민생 경제 안정 및 체감 행정 강화
우선 쓰레기 수거 방식과 도로 정비, 대중교통 체계를 혁신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축제와 행사를 지역 상권과 연계하고, 관내 기업의 지역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일상이 낭만이 되는 문화 도시 조성
시립갤러리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을 추진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갖춘 문화 도시의 면모를 갖춘다. 아울러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서둘러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500만 국제교류·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 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
강서육아종합센터,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지원,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통해 출산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가 행복한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드는 데 주력한다.
◇ 산업 전환 가속화 및 미래 SOC 확충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서두르고,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계기로 농업의 첨단 산업화를 추진한다.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서는 구미~신공항 철도와 동구미역 신설을 추진해 대경권 광역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신공항 시대의 거점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장호 시장은 "수도권 중심 정책이나 인구 감소 등 어려운 과제들이 놓여 있지만, 구미는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켜내고 발전을 이끌어 온 저력 있는 도시"라며 "새해에도 멈춤 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미시 #김장호 #2026년신년사 #병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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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신년사] 김장호 구미시장 "변화와 혁신으로 '새 희망 구미시대' 열겠다" 등록일 2025년12월31일 14시19분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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