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불 피해 복구 체계화… 공공산후조리원 완공 등 복지 강화
_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 및 사계절 축제 고도화… 금소생태공원 국가정원화 추진
_ 권기창 시장 "일상 속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 위해 균형 있는 시정 운영"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안동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6대 핵심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을 확정했다.
안동시는 안전, 복지, 산업, 문화관광, 정원, 농업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안전 분야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체계적인 복구를 지속하는 한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배수 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공고히 한다. 아울러 깨끗한 상수도 공급과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방점을 둔다. 출산부터 보육, 교육, 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를 강화하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특구 사업 내실화, 청년 주거 및 일자리 지원 확대, 어르신 통합 돌봄 강화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망을 구축한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미래 먹거리 확보에 주력한다.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거점으로 연구개발(R&D)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고, 전통시장을 지역 특색을 살린 상권으로 육성한다.
문화·관광 분야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다진다. 안동댐과 월영교의 야간 콘텐츠를 확장하고 사계절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철도 부지와 성락철교 등 유휴 공간을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세계유산축전 등을 통해 국제적 문화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정원·환경 및 농업 분야의 변화도 예고됐다. 금소생태공원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기반을 닦고, 도심 정원 조성으로 녹지 공간을 늘린다. 교통망 확충을 위해 문경-안동 철도 추진과 주요 도로 확장도 병행한다. 농업은 스마트 농업 확산과 청년 농부 육성, 농촌융복합산업 강화를 통해 생산과 체험이 결합된 미래형 구조로 전환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새해에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각 분야의 과제를 균형 있게 추진하겠다"며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권기창 #2026년시정방향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478&thread=22r13
: 더피플매거진
_ 기후 위기 대응 및 산불 피해 복구 체계화… 공공산후조리원 완공 등 복지 강화 _ 바이오·백신 산업 육..
thepeoplemagazine.co.kr
'정치행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치/정당] 송언석 "민주당 징계쇼 진정성 의심… 장경태 제명하고 '공천 헌금' 특검해야" (0) | 2026.01.02 |
|---|---|
| [행정] 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2026년 업무 돌입… "동주공제(同舟共濟) 정신 강조" (0) | 2026.01.02 |
| [정치] 국민의힘, '변화와 쇄신'으로 2026년 출발… 장동혁 "기본으로 돌아가야 승리" (0) | 2026.01.01 |
| [정치/정책] 이재명 대통령 "2026년은 대도약의 원년"… '5대 대전환' 승부수 (1) | 2026.01.01 |
| [신년사] 장동혁 국힘 대표 "자유민주주의·법치 수호… 화해와 통합의 미래 열겠다" (0) | 202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