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행정] 영주시, 충혼탑 참배·시무식으로 2026년 업무 돌입… "동주공제(同舟共濟) 정신 강조"

더피플매거진 2026. 1. 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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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일 오전 순국선열 참배 후 시청 강당서 시무식 개최
_ 엄태현 권한대행 "어려움 속에서도 한배 탄 마음으로 협력해 위기 극복하자"
_ 김병기 의장·임병하 도의원 등 참석… 시민 안녕과 시정 도약 다짐

2일 오전 영주시 충혼탑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시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새해맞이 참배를 했다. 영주시는 이날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시민 안녕을 기원하며 2026년 새해 업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영주시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영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평일인 2일,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정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8시 30분,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임병하 도의원, 보훈단체 관계자, 시청 간부 공무원 등은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영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어 오전 9시 30분에는 시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가 열렸다. 식전 행사로 소백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활기찬 출발을 알렸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사자성어로 '동주공제(同舟共濟)'를 제시했다. 그는 "새해에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는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대내외 상황 속에서도 서로 돕고 협력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동주공제의 정신으로, 영주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영주시는 이번 시무식을 기점으로 시정 전반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고, 지역 재도약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영주시 #시무식 #충혼탑참배 #엄태현 #권한대행 #동주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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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_ 2일 오전 순국선열 참배 후 시청 강당서 시무식 개최 _ 엄태현 권한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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