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자치/행정] 배낙호 김천시장, 신년 화두 '이청득심(以聽得心)' 제시… "경청으로 마음 얻겠다"

더피플매거진 2026. 1. 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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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26년 8대 시정 운영 방향 발표… 지역 경제 활성화·미래 산업 육성 등
_ 김천역세권 부활 및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생활인구 100만 시대 비전
_ "김밥축제 대한민국 1등 축제로… 사계절 축제도시 도약"

2일 김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올해의 화두로 제시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마음을 얻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김천시


[김천(경북)=더피플매거진] 배낙호 경북 김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이청득심(以聽得心, 귀 기울여 들음으로써 마음을 얻는다)'을 신년 화두로 제시하고 소통과 공감 행정을 약속했다. 

배 시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김천 김밥축제의 성공과 각종 국비 확보 성과를 회고하며, 올해 김천의 미래를 이끌 8대 시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평화시장 김밥 거리 조성 및 황금시장 포차데이 등 상권별 특화 전략을 추진한다.
 
미래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일반산업단지 4단계와 튜닝 일반산단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고속열차 정비기지 유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특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남부·중부내륙철도 건설과 대구경북신공항 연결 철도 추진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균형 발전을 위해 김천역 선상 역사 신축과 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을 본격화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달봉산 터널 등 도로망 확충을 통해 도심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통한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 통합보건타운 개소 등 따뜻한 복지 공동체 구축, 재해 예방 시설 확충을 통한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김밥축제 등을 내실화하고 제2스포츠타운을 조성해 생활인구 100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대규모 조직 개편을 통해 일 잘하는 김천시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배낙호 시장은 "소통의 초심을 되새기며 경청의 자세로 시민과 공감하겠다"며 "김천의 미래를 여는 열쇠인 시민 여러분의 염원을 모아 더 큰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배낙호 #2026년신년사 #이청득심 #김천김밥축제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486&thread=22r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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