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스포츠] "육상 유망주 106명 예천 집결"… 대한육상연맹 동계 합숙 훈련 돌입

더피플매거진 2026. 1. 5. 09:36
반응형

_ 5일부터 2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서 진행… 단거리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참여
_ 2024 파리올림픽 日 국가대표 감독 초빙 특강… 기술·인성·재활 종합 지원 프로그램 가동
_ 김학동 군수 "붉은 말의 기운 받아 세계 무대로 질주하길 응원"

5일 예천스타디움에서 대한육상연맹 동계 합숙 훈련에 참가한 육상 유망주들이 힘차게 트랙을 달리고 있다. @예천군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육상의 도시' 경북 예천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벽두부터 미래의 육상 스타들을 위한 동계 훈련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예천군은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1일간 예천스타디움 및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동계 합숙 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국가대표 후보, 청소년, 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등 총 106명이 참여한다.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육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코칭과 세밀한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기간 중 7일부터 8일까지는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헤드코치를 역임한 야마자키 카즈히코 감독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한다. 야마자키 감독은 선수들에게 단거리 스타트 기술과 가속력 향상을 위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훈련 외에도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을 위한 인성 교육과 도핑 방지 교육이 병행된다. 또한 한국트레이너협회 소속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이 상주하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를 전담 지원한다.
 
예천군은 훈련에 지친 선수들의 재충전을 위해 예천목재문화체험장과 예천활체험센터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명소 홍보와 체류 만족도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예천을 찾은 선수단을 환영한다"며 "2026년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과 역동의 기운을 안고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질주하는 선수들이 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예천군 #대한육상연맹 #동계전지훈련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506&thread=14r07

 

: 더피플매거진

_ 5일부터 25일까지 예천스타디움서 진행… 단거리 국가대표 후보 및 청소년 참여 _ 2024 파리올림픽 日 ..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