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6월 개최 앞두고 세계육상연맹 승인·문체부 공모 선정 '겹경사'
_ 국비 확보로 날개… 국내 유일 '랭킹포인트 부여' 종합 육상 대회
_ 김학동 군수 "국내 선수들 올림픽 등 진출 위한 교두보 될 것"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육상의 도시' 경북 예천군이 오는 6월 개최하는 국제대회가 세계적인 위상을 갖추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육상 도시로 도약한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가 세계육상연맹(WA)의 랭킹포인트 인정 대회로 승격됐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국제대회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국비 6,000만 원을 확보하는 등 ‘겹경사’를 맞았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코리아오픈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지난해 예천에서 재개된 바 있다. 그동안은 국제대회 형식을 갖췄음에도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에 필요한 랭킹포인트를 받을 수 없는 비공인 대회의 성격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 세계육상연맹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음으로써, 예천 코리아오픈은 단순한 친선 경기를 넘어 선수들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격상됐다. 현재 국내에서 매년 개최되는 대회 중 세계육상연맹 랭킹포인트가 부여되는 종합 육상대회는 ‘예천 코리아오픈’이 유일하다.
이는 국내 선수들에게 큰 기회다. 올림픽 등 메이저 대회 출전권은 기준 기록 통과나 랭킹포인트 합산으로 주어지는데, 기준 기록의 벽이 높은 육상 종목 특성상 랭킹포인트 획득은 절실하다. 이번 승격으로 우리 선수들은 안방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포인트를 쌓을 수 있게 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대한육상연맹과 예천군이 원팀으로 협력해 이뤄낸 쾌거”라며 “이번 대회가 국내 선수들에게는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등용문이 되고, 예천군에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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