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극한호우 골든타임 잡는다"… 창녕군, 지자체 중 발 빠르게 '30분 단위' 강우 정보 제공

더피플매거진 2026. 1. 1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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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기존 1시간→30분으로 단축… 침수·산사태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 정밀 대응
_ 군 누리집 및 모바일서 실시간 확인 가능… "군민 스스로 위험 대비 도와"
_ 지난해 폭우 피해 교훈 삼아 안전망 강화… "촘촘한 정보로 생명 지킬 것"


[창녕(경남)=더피플매거진] 경남 창녕군이 기후 위기로 잦아진 '극한호우'로부터 군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기상 정보 제공 주기를 과감하게 단축했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른 대응이다.
 
창녕군은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0분 단위 강우량 정보’ 제공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1시간 단위(시우량)로 제공되던 정보를 30분 단위로 세분화한 것으로, 지난해 7~8월 겪었던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반면교사(反面敎師) 삼아 마련된 조치다. 

정보 갱신 주기가 절반으로 줄어들면서 재난 대응 능력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군은 정보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폭우 시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위험 지역 주민들이 대피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근성도 높였다. 군민들은 창녕군 누리집(http://www.cng.go.kr) 내 ‘생활 → 재난안전 → 기상정보’ 메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강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로도 손쉽게 접속 가능해 야외 활동 중에도 정보 접근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이변 속에서 정보의 디테일이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30분 단위의 촘촘한 기상 정보를 바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창녕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극한호우 #기상정보 #30분단위강우량 #재난대응 #더피플매거진
https://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688&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기존 1시간→30분으로 단축… 침수·산사태 등 급변하는 기상 상황 정밀 대응 _ 군 누리집 및 모바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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