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낮에는 봄날 같네"… 대구·경북 한낮 13도까지 '쑥', 대기는 '바싹' 마른 주말

더피플매거진 2026. 1. 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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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아침 -8~0도, 낮 8~13도로 평년 웃돌아… 큰 일교차 건강 유의 
_ 대구·포항·경주 등 곳곳 건조특보 발효… "바람 불어 산불 등 화재 각별한 주의 필요" 
_ 대체로 맑다 밤부터 구름…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15일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91.0도를 나타내고 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62일 동안 총 106억 2000만원 목표로 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일요일인 1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나들이객과 등산객들의 각별한 불조심이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8~0도(평년 -11~-1도)로 쌀쌀하게 시작했으나, 낮 최고기온은 8~13도(평년 3~7도)까지 올라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대구 13도, 구미 12도, 울진 11도, 안동 10도, 상주 9도, 영주 8도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 -8도, 봉화 -7도, 경주 -5도, 대구 -4도, 포항 -1도 등을 기록했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일부 지역은 20도 가까이 벌어지는 만큼 감기 등 호흡기 질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가장 큰 걱정거리는 '건조함'이다. 현재 대구(군위 제외), 경산, 영덕, 울진 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남동 내륙,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행 시 화기 소지를 금하는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 모두 1~2m로 일겠다.  

#대구경북날씨 #주말날씨 #건조주의보 #포근한겨울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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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피플매거진

_ 아침 -8~0도, 낮 8~13도로 평년 웃돌아… 큰 일교차 건강 유의 _ 대구·포항·경주 등 곳곳 건조특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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