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출근길 옷차림 든든히"... 월요일 대구·경북 '꽁꽁', 의성 –14도·대구 -8도

더피플매거진 2026. 1. 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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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6일 구름 많고 강추위 지속... 체감온도는 더 낮아 '덜덜' 
_ 경북 북부 '한파특보'·동해안 '건조특보'... 추위 속 화재 조심 
_ 낮 기온 1~7도 회복... 미세먼지는 '보통’

그래픽디자인. @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한 주의 시작인 26일(월), 대구와 경북 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출근길 두꺼운 외투와 방한용품을 챙기는 등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을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4~-5도로 평년(-11~-2도)보다 2~3도가량 낮게 출발했다. 지역별로는 ▲의성 -14도 ▲봉화 -13도 ▲안동 -12도 ▲구미 -11도 ▲경주 -10도 ▲경산 -9도 ▲대구 -8도 ▲포항 -6도 ▲울진 -5도 등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를 보였다.

현재 봉화평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한파경보'가, 예천·안동·영주·의성·청송·영양평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낮 최고기온은 1~7도로 영상권을 회복하겠으나, 평년(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영주 1도 ▲문경 2도 ▲상주 3도 ▲군위 4도 ▲대구 5도 ▲포항 6도 ▲울진 7도로 예상된다.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영덕, 울진평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졌으며,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성주, 고령, 울릉도·독도 제외)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난방기구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불씨 관리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와 먼바다 모두 1~2m로 일겠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출근길날씨 #한파특보 #건조주의보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8829&thread=22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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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6일 구름 많고 강추위 지속... 체감온도는 더 낮아 '덜덜' _ 경북 북부 '한파특보'·동해안 '건조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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