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대구·경북, 아침 한때 비 또는 눈… “건조특보 속 화재 주의”

더피플매거진 2026. 2. 1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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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새벽~아침 경북 내륙 1mm 미만 강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_ 아침 최저 -5~3도, 낮 최고 5~11도…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
_ 포항·경주 등 동해안 ‘건조경보’… 기상청 “강풍에 불씨 관리 철저”

그래픽디자인 @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수요일인 11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한때 일부 내륙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으나,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남서 내륙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mm 미만으로 양은 적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게 시작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3도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봉화 -5도 ▲영양 -4도 ▲예천 -3도 ▲안동 -2도 ▲청도 -1도 ▲김천 0도 ▲구미 1도 ▲대구 2도 ▲포항 3도 등으로 평년(영하 9도~영하 1도)보다 2~4도가량 높았다.

낮 기온 역시 평년(4~8도)을 웃돌며 포근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포항 11도 ▲경산 10도 ▲대구 9도 ▲구미 8도 ▲예천 7도 ▲문경 6도 ▲영주 5도 등이다.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한 대기 건조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현재 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전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는 1~2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를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비소식 #건조경보 #화재예방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065&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새벽~아침 경북 내륙 1mm 미만 강수… 오후부터 차차 맑아짐 _ 아침 최저 -5~3도, 낮 최고 5~11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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