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추경호, 2.18 참사 ‘기억공간’ 참배… “안전, 타협 없는 제1원칙”

더피플매거진 2026. 2. 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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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로서 희생자 넋 기려… “기억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_ “형식적 점검 넘어 현장 중심 시스템 구축 강조”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현장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 대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추 의원은 18일,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에 위치한 ‘2.18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을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추 의원은 “대구 지하철 참사는 시민들의 가슴속 깊이 새겨진 지워지지 않는 슬픔”이라며 “희생자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이야말로 정치와 행정이 져야 할 책임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시장 출마 예정자인 추경호 국회의원이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실


이어 “추모는 단순히 과거를 기리는 데 머물러선 안 된다”며 “기억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동력이 되고,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비극의 재연을 막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추 의원은 안전 정책의 실효성도 주문했다. 그는 “안전은 일회성 구호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질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형식적인 점검 관행을 타파하고 생활 안전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전이 모든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대구지하철참사 #기억공간 #대구시장선거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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