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5일부터 27일까지 20필지 접수, 전기·전자 및 R&D 등 지식산업 집적화
_ 조례 개정 통한 분양가 지원으로 기업 부담 '뚝'… 실질 혜택 강화
_ 신공항·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및 KT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우수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예천군이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경북도청신도시의 성장 동력이 될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공급에 나선다. 군은 파격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입지 여건을 앞세워 오는 25일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총 20필지다.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 제조업과 연구개발(R&D),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지식문화산업 분야가 주를 이룬다.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핵심 경쟁력은 '가격'과 '입지'다.
우선 예천군은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입주 기업에 대한 분양가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기업이 입주 후 공장 등록 등 사업을 개시하고 군의 보조금 지원을 받게 되면, 실질적으로 평당 5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용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경북개발공사의 할인 분양 방식까지 더해져 초기 투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특히 이번 산단은 향후 개항할 대구경북신공항과 30분 대 연결되는 등 탁월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중앙고속도로(예천IC)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인접해 있어 수도권 및 주요 도시로의 물류 이동이 용이하며, 도청 신도시 내부 연계 도로망도 확충되어 있다.
이미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가 자리를 잡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앵커 기업인 KT의 존재는 정보통신, 바이오, AI 등 연관 기업들이 유기적인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청 신도시 내에 위치해 경북도청, 교육청 등 행정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주거·교육·상업 시설이 완비된 '직주근접' 환경은 우수 인력 유치에도 유리하다.
성영희 예천군 지역경제과장은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수 기업 유치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개발공사 및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분양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북개발공사 판매고객처에서 현장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지역경제과나 경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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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146&thread=22r04
: 더피플매거진
_ 25일부터 27일까지 20필지 접수, 전기·전자 및 R&D 등 지식산업 집적화 _ 조례 개정 통한 분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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