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전문 농업인 육성의 산실"… 경주농업대학, 제20회 입학식 개최

더피플매거진 2026. 3. 4. 23:13
반응형

_ 4일 농업인회관서 귀농귀촌·스마트한우 2개 과정 신입생 140명 입학
_ 2007년 개설 이후 19회 걸쳐 총 2,596명 전문 농업인 배출한 지역 핵심 교육기관
_ 주낙영 경주시장 "변화하는 농업 환경 대응할 전문 인재 양성 적극 지원"

4일 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제20회 경주농업대학 입학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신입생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


[경주=더피플매거진] 경북 경주시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경주농업대학 제20회 입학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경주시는 4일 농업인회관에서 신입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007년 처음 개설된 경주농업대학은 지난해까지 19회에 걸쳐 총 65개 과정을 운영하며 2,596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해 온 명실상부한 지역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

올해 2026년도 경주농업대학 학사 일정은 귀농귀촌반과 스마트한우반 등 총 2개 과정으로 편성되었다. 교육은 이달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실습과 선진지 견학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세부 교육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귀농귀촌반은 예비 귀농인과 초기 귀농인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이들에게 농업 기초 이론은 물론 다양한 작목에 대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여, 낯선 농촌 환경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온전한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스마트한우반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개설된 전문 과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과정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한우 사육 및 첨단 축사 관리 등 최신 스마트 축산 기술을 단계별로 깊이 있게 다룬다. 이를 통해 축산 농가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사육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경주농업대학 학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입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며 대학의 중추적 역할을 강조했다. 주 시장은 "경주농업대학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 #경주농업대학 #주낙영시장 #귀농귀촌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242&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4일 농업인회관서 귀농귀촌·스마트한우 2개 과정 신입생 140명 입학 _ 2007년 개설 이후 19회 걸쳐 총 ..

thepeoplemagazine.co.kr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