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매주 토요일 3천 원 할인"… 대구 달서구, 소상공인 돕는 '대구로 달서데이' 운영

더피플매거진 2026. 3. 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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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_ 지난해 예산 조기 소진 흥행 이어 올해 시 주민참여예산 추가 확보해 규모 확대

대구 달서구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 운영에 나선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 관련 이미지. @달서구


[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서구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매주 토요일을 '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소비 촉진 사업의 핵심은 '대구로'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계다. 달서구는 매주 토요일 해당 앱을 이용해 달서구 소재 업체에 1만 5,000원 이상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올해 첫 쿠폰 발행은 오는 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확보된 예산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동일한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구 자체 예산으로 처음 도입되었던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예산이 조기 소진되며 당초 계획보다 일찍 종료된 바 있다. 이에 달서구는 올해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체 사업 규모를 대폭 키웠으며, 시행 시기 또한 예년보다 앞당겨 선제적인 내수 진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달서구는 단기적인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장기동 먹거리상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7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으며, 올해 역시 지정 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소상공인 보호 및 육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사업을 총괄하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데이 운영의 취지와 지역 상권 부흥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밝혔다. 이 구청장은 "대구로 달서데이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달서구 #대구로 #달서데이 #소상공인지원 #할인쿠폰 #골목상권 #더피플매거진
https://www.thepeoplemagazine.co.kr/detail.php?number=19248&thread=22r12

 

: 더피플매거진

_ 매주 토요일 '대구로' 앱 통해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 지급 _ 지난해 예산 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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