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진분홍 천상화원’ 비슬산 참꽃군락지, ‘꽃불로 활활’

더피플매거진 2016. 5. 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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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 천상화원비슬산 참꽃군락지, ‘꽃불로 활활

-전국 최대 30만평 규모, 달성군을 상징하는 꽃으로 자리매김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

 

이 시는 우리 국민이 가장 사랑하고 민족 고유의 정서가 드러나는 김소월의 진달래꽃앞부분이다. 여기에 나오는 진달래꽃이 바로 참꽃이다. 먹을 수 있어서 진짜꽃이라는 뜻으로 참꽃이라고 부른다. 이 꽃이 바로 우리 달성군을 상징하는 꽃이다.

 

30만평으로 전국 최대의 참꽃군락지를 자랑하는 비슬산 참꽃군락지에 꽃불이 붙었다. 봄이 되면 진분홍 천상화원으로 옷을 갈아입어 마치 꽃에 불이 붙은 것처럼 그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비슬산 참꽃문화제(4.23~5.1) 기간인 지난 425, 참꽃군락지는 그야말로 진분홍의 장관을 연출해 관광객들에게 그 웅장함과 화려함,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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