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화원주민들의 오랜 숙원, 지하철 시대로 꽃피운다”

더피플매거진 2016. 9. 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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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주민들의 오랜 숙원, 지하철 시대로 꽃피운다

-도시철도 1호선 화원 연장구간 98일 역사적 개통!

-‘대곡~화원~설화명곡구간(2.62km), 시민 행복의 발로 탄생

-화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전망

 

그동안 5만 화원읍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하철 연장 개통이 드디어 현실로 다가섰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 개통식을 98일 오전 1030분에 개최하고, 오후 2시부터 역사적인 첫차 운행을 시작했다.

 

도시철도 1호선 서편연장구간(대곡~화원~설화명곡)20106월에 공사를 시작하여 약 6년간의 공사를 모두 마치고, 9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달서구 대곡동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를 잇는 노선으로 연장 2.62km, 정거장 2개소(화원, 설화명곡) 건설 등 총사업비 2,368억 원(국비 60%, 시비 40%)이 투입되었다.

 

대구시는 98일 오전 1030분 권영진 대구시장, 추경호 국회의원, 김문오 군수, 국토교통부 인사 등 중앙·지역 주요기관장, 지역 시·군의원, 달성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1호선 서편연장구간 시민 행복개통식행사를 개최했다. 개통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경과보고, 개통선포 등의 공식행사와 테이프 커팅, 영업운행신고,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서편연장구간 개통으로 1호선 도시철도역은 총 연장 30.92km, 총 역사는 30개에서 32개로 늘어나 철도수송 분담률이 높아져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달성군 화원읍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권영진 시장은 “1호선 서편연장구간 건설에 참여해 주신 관계자와 건설공사 기간 중의 교통 불편, 소음 등을 너그러이 감내해 주신 화원읍 인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화원읍 구간 개통이 지역 주민 55천여 명의 교통체증 해소 및 도시균형발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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