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

달성군의회,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반대’ 결의문 채택

더피플매거진 2017. 5. 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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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의회, ‘달성공원 동물원 이전 반대결의문 채택

 

달성군의회(의장 하용하)는 지난 518, 2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달성공원 동물원 대구대공원으로의 이전 반대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결의문에는 동물원 이전과 관련해 입지선정 및 타당성 용역 등을 수행한 대구시의 행정 행위에 반하는 것이며 대구시의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결정은 대구교도소의 하빈면 이전과 함께 달성공원 동물원도 같은 지역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24만 달성군민의 기대를 저버린 처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달성군의회는 대구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대구교도소 이전 시 지역 이기주의를 버리고 대의의 마음으로 적극 협조한 달성군 주민들에게 크나큰 상실감을 주었다.”며 대구시의 이번 결정에 크게 반발하였다.

 

또한 이러한 결정이 내려진 데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명확한 자료 공개를 요구하였고, 조만간 대구시장에게 항의 방문하기로 결의하였다.

 

채택된 결의문은 대구광역시장 및 대구시의회의장에 송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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