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대상지로 선정
스크린 승마, 실전 승마와 연계해 마비정, 사문진,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대상지로 대구시 달성군(승마)과 강원도 삼척시(치어리딩)를 새로 선정했다.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고유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다.
달성군은 ‘4차 산업 실현을 위한 달성군 승마 레저스포츠 관광산업 육성’이라는 주제로 ‘찾아가는 승마교실 협동조합(조합장 최영철)’과 협력해 스크린 승마와 실전 승마의 연계 체험, 가상현실로 말을 타고 즐기는 지역 관광 체험, 동남아 등 유학생 승마 관광 체험단 유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달성군의 스포츠관광사업은 총 5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첫째,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기술을 승마와 관광에 접목하여 스크린 승마체험 및 달성군 관광지 가상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ICT융합 스포츠체험을 실시한다. 둘째, 로봇 승마와 실제 승마를 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를 개발하여 운영한다. 셋째, 동남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동남아 관광객 체험단을 모집하여 동남아권 잠재관광수요를 확대한다. 넷째, 승마지도자 육성과정을 운영, 승마산업과 관련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끝으로 스포츠 관광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관광박람회 및 해외 사업 설명회, 팸 투어 등을 실시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매년 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 등 총 6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스포츠 관광사업으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대 3년간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지역 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총 11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원해왔다. 그 결과 2016년에는 6개 지자체의 프로그램에 18,989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신규 일자리 195개가 생겨났으며 13억 8천만 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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