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 문화콘텐츠와 인문학의 만남”
-달성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달성견문록’ 프로그램 진행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강정대구현대미술제’ 중심으로 진행
달성군립도서관(관장 김채한)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7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달성견문록’을 통해 지역민들이 미술을 좀 더 쉽고 친숙하게 느끼는 기회를 제공한다.
6월 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 이어 7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달성견문록’ 2차 프로그램은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강정대구현대미술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미술작가 및 큐레이터 등이 함께 참여하여 현대미술에 관한 강의와 현장 탐방이 진행 될 예정이다.
김채한 관장은 “달성군립도서관에서 현대미술과 인문학을 접목시킨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강정대구현대미술제를 통해 높아진 현대미술에 관한 지역민의 관심과 호응을 좀 더 고조 시키고, 도서관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중요한 기반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길 위의 인문학–달성견문록’은 달성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역사 콘텐츠를 매개체로 하여 인문학과 접목시킨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달성군립도서관은 2014년 개관한 이래 4년 연속으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길 위의 인문학–달성견문록’은 7월 12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3-584-0011, 0283) 및 홈페이지(www.dalseonglib.kr)를 통하면 된다.
한편, 7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에 진행되는 달성인문대학 ‘쉽게 배우는 현대미술’은 2017 강정대구현대미술제 안미희 예술감독이 현대미술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며 기간 내 언제든 신청 및 참여가 가능하다.
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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